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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로의 본능

대속죄일은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세상 많은 교회에서는

 

대속죄일 대성회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이상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 추수감사절도 아니고 왠 대속죄일?? " 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분명 대속죄일은 하나님의 절기인데도 말이다.

 

그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이단시하며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이 정통이라 주장한다

 

 

 

이는, 어떤 우스꽝스런 이야기와 비슷하다

 

 

 

어떤 학생이 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생각하는 사람' 이라는 작품을 만든 작가의 이름을 쓰시오

 

'로뎅' , 정답이었다.

 

이를 모르는 옆 친구가 슬쩍 답안지를 보고 베껴쓴다

 

'오뎅'

 

보려면 제대로 볼것이지 대충 본 결과였다

 

또 그 옆 친구가 '오뎅'이라 쓴 답을 슬쩍보고 베낀다

 

'뎀뿌라'

 

그 옆 친구가 '뎀뿌라'의 답을 보고 베낀다

 

'맛살'

 

그리고 또 그 옆 친구는

 

'게맛살'

 

 

시험이 끝나고 서로 답을 비교해 보았다 정답은 '로뎅'

 

하지만,

 

오답을 작성한 친구들은 정답을 쓴 친구를 몰아세운다

 

절대로 '로뎅'은 아니라고!

 

 

 

이같은 우스꽝스런 이야기가 오늘날 교계에 일어나고 있다

 

정답인 하나님의 계명 '대속죄일'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오답인 사람의 계명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들이 손가락질 하고 있는것이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편을 들어 주시겠는가

 

 

 

(레위기 23:2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대속죄일 대성회는 

 

하나님의 자녀가 1년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사단,마귀에게 넘기는 날이며 지옥에서 고난 받다가

 

영원히 멸망 받을 것에 대한 예언이 담겨져 있는 절기이다 

 

 

 

 

 

이 땅에서 지은 죄 뿐 아니라,

 

하늘에서 범죄한 모든 죄까지도 깨끗히 씻어 주시는

 

축복의 절기 대속죄일 대성회!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이가 감사함으로 맞이해 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