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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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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십니다. 생명수 받으라고!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5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성부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성자시대에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셨죠 현재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 시대는 성령시대 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시며 우리와 어떤 관계 일까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입니다. 그렇다면 어린양은 누구 일까요? 어린양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성부,성자,성령 성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 이시죠!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누구일까요? 앞서,요한계시록 21장 9~10절을 보니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이..
아직도 어머니하나님을 모르세요??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제외하고는 엘로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세상만물이 증거하고 있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왜 모를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엘로힘 하나님)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 ~ 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니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 을 세우리라 ...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의 중요성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 날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명하셨으며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달력,국어사전,성경,교회자료를 통해서도 일곱째 날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죠 " 토요일에 지키든 일요일에 지키든 그게 뭣이 중헌디~~~ " 하며, 자신들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으니 무슨요일에 지키든 괜찮다며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식일이 일곱째 날 토요일에 지켜야만 하는 중요한 핵심이 있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표징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표징이라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사람이라 믿을 수 없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하피모)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이 믿기 어렵다며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사람으로 오실 수 없는 것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창 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 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이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소돔을 향해 먼저 떠난 천사들이었고, 아브라함 앞에 남은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창 18:22 그 사람들..
어머니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보세요 최근 유튜브에서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소중한 순간 (This is such a precious moment Turn on your sound) 이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귀에 보청기를 끼고 나서 엄마의 목소리를 처음 듣게 되었고 엄마의 '안녕'이라는 말에 아이는 울먹였고 '사랑해'라는 말에 또다시 울먹이는 영상 입니다. (출처 : youtube) 출처 : youtube 이 영상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목소리를 처음 듣게 되었던 소중한 순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애타게 부르시는 음성을 애써 외면하고 있습니다.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머니 하나님께서 애타게 부르시는 음성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잃어버린 자녀를 찾으시며 '사랑한다'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