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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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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모는 왜 모를 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을! 하피모나 세상 많은 교회들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주장하는 바는 이렇습니다. '안식일은 폐지된 구약 율법이니까 신약시대에는 지킬 필요가 없다' 라구요! 하피모나 그들의 말이 맞다면 신약시대에 예수님과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어야 합니다! 확인 해 볼까요~~ 신약성경은 증거하기를 예수님과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경우를 살펴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우리의 구원자 이신 예수님께서는 신약시대에도 계속해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이번에는 사도들의 행적을 살펴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사람이라 믿을 수 없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하피모)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이 믿기 어렵다며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사람으로 오실 수 없는 것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창 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 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이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소돔을 향해 먼저 떠난 천사들이었고, 아브라함 앞에 남은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창 18:22 그 사람들..
하피모는 이해하지 못하는,사람이신 그리스도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피모도 마찬가지죠! 그러나 사도들은 인생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똑같은 생활을 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심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이 기록한 신약성경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어야 함을 강조한 내용이 많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5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될 것인데,바울은 어떻게 표현했습니까? 굳이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강조하였습니..
하피모는 모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하피모는 모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 영국문화원 에서는 세계 102개 비영어권 국가의 4만 명을 대상으로 '가장 아름다운 영어 단어'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 어느 단어가 1위를 차지했는지 아십니까? 어머니를 의미하는 'mother' 라는 단어였습니다. 이는 세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존재가 바로 어머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하피모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을 보면,이러한 마음을 더 분명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밖에서 놀다가 집에 돌아왔을 때에 일반적으로 누구를 먼저 찾을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달리다가 넘어져서 무릎을 다쳐 울 때에도 누구를 먼저 찾을까요? 어머니 입니다. 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인류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