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기로의 본능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대재앙의 도피처 시온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대재앙의 도피처_시온

 

 

 

성경은 대재앙을 경고하며 이러한 일들은 과학자들을 통해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으며,영화로도 만들어져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대재앙을 피할 수 있는 도피처 '시온(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시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며, 어디를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심에 있어서 무지한 인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씀을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즉,

 

구약의 역사에서는 예언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나타내시고자하는 모습을 희미하게 그려 가시고,


신약에 가서는 이에 대한 실체를 드러내시어 구원의 방향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뜻을 알리시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구약의 시온은 육신의 다윗이 건설하였고,

 

신약의 시온은 예수님께서 건설하셨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국토를 넓히는 과정가운데

 

시온을 정복한 역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삼하5)

다윗이 시온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렇다면

 

영적인 다윗왕 예수님께서도 영적 시온을 건설하시는 부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을 알리고 있으므로(사33:20),

 

예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세우시는 장면이 성경가운데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한 안식일을 예수님의 날로 선포하시고

 

안식일을 규칙적인 예식으로 제정하시며 지키셨습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또한,

 

죄사함으로 구원을 알게 하신다는 말씀에 따라,

 

유월절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지 않는 영생체이신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예식을 허락하심으로

 

죄사함을 이루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유월절 절기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렇듯 예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오순절 등의 절기를 허락하심으로

 

절기 지키는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곳에 함께 계신다는 말씀과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를 하나님의 성도로

 

인정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은 예수님 이후, 하나님의 절기들을 하나하나 없애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를 예언하고 있는데 공동번역에는 절기와 축제일 마저도 변개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절기의 변개는 곧 시온이 무너짐을 의미하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없으며

 

천국과 구원을 바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단에 의해서 무너진 시온을 다시 재건해야만 하겠습니다.

 

무너진 시온은,

 

지극히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건설하실 예언이 있으며 말일에 많은 사람들이

 

시온으로 몰려갈 예언이 있습니다.

 

 

(시87:5)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미4:1~2)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시102:16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오늘 날 세상은 성경에 없는 절기인 성탄절과 일요일 예배를 절기로 지키고 있습니다.


분명 2000년전 예수님의 가르침과 거리가 있는 내용으로,

 

절기가 변질되고 왜곡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절기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의 절기를 알려주신 것처럼

 

안상홍님께서도 하나님의 절기를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 다시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셨습니다.

 

 

 


이는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오셨지만 동일한 한분의 하나님이셨기에 일관된 음성으로

 

동일한 가르침을 허락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초대교회의 가르침을 친히 알려주신

 

안상홍님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에서는 안식일과 3차7개 절기의 모든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건된 시온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시는 가운데 영원한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