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천년 동안 감추어져 있었고 알지 못했던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의 존재!
성경은 증거하고 있지만,
부러 알리지도 않았고,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부분을 입에 올리지도 못하도록
철저하게 숨기고자 했던 영적 적폐세력!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토록 적폐세력이 두려워 하여 꽁꽁 싸매어 감추고자 했던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결단코 막을 수 없고 계획하신 일은 일점 일획이라도 다 이루신다 하셨습니다.
영적 적폐세력이 그토록 감추며 덮어 두고자 했던
성경의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우리’라는 단어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그리스도인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면
“내 형상을 따라 내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했어야 온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나’ 라는 단수형태를 취하지 아니하고 복수형태의 ‘우리’라고 표기하신 걸까요?
‘우리’ 라는 것은 분명 둘 이상의 복수를 일컫는 단어 아니겠습니까?
또한,
[창11: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자, 우리가 내려가서 ]
[사9: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의 내용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에서도 하나님 당신을 표현하실 때
‘나’ 또는 ‘내가’라는 표현이 아닌, 우리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을 살펴 볼 수 있으며
구약성경은 2,500회 이상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엘로힘)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표현하신 그 의미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위 내용을 통해서 볼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가 되었습니다.
즉 남자가(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나오게 된 경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
여자(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가 나오게 된 경위를 통해서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마지막 시대에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수 천년간 영적 적폐세력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덮어 두고 쉬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예언의 때가 다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적 적폐세력을 물리치고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구원의 손길을 잡을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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