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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로의 본능

성경은 누가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와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동일한 성경을 보고 있지만 조금씩 다른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올바른 해석을 하고 있을까요?


올바른 해석을 하는 교회에 가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절~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보좌의 앉으신 이는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오른손에 책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들고 계신 책이라면 하나님과 연관된 책이며


요한복음 5장 39절을 참고해 보면 성경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경책이 일곱인으로 봉하여 졌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능히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라고 하셨죠


하지만, 우리는 성경책을 자유롭게 펴거나 보고 있죠?


이 말씀은,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여,

요한은 크게 울었습니다.


왜 울었을까요?


요한은 구원에 힘쓰던 사도였습니다.


그런 요한이 울었다는 것은 성경이 인봉 되면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윗의 뿌리만이 일곱 인을 떼신다 하였습니다.


즉, 인봉된 성경을 개봉하신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있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기가막히게 해석하고 계시록을 코가막히게 해석한다 할지라도


그가 다윗의 뿌리가 아니면

 

모두 거짓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어떤 각도로 어떻게 풀이하고 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오직!

단 한분,


다윗의 뿌리의 해석만이 올바른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하고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 만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성경의 해석으로 구원받을 수 있으니까요!!





성경은,



마지막때에 다윗을 구하고 경외하는 사람들만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오직 구원은 다윗을 만나느냐 만나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누구 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이시긴 하지만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왜냐하면,


초림때 생명된 구원의 말씀이 인봉된 후 다시 개봉하실 예언이므로


재림 예수님 이십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언하기를 마지막 때에는 거짓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가운데 재림 예수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는 반드시 영원한 언약이라는


증표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윗에게 허락하신 영원한 언약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는 말씀에 주목해 볼까요?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예수님의 가 있어야 합니다.




ex)

철수의 가방 = 철수는 가방을 가지고(소유) 있다는 뜻이죠


영희의 책 = 영희는 책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언약의 피= 언약안에는 예수님의 피가 담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언약을 자신의 피로 세우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진리를 가리킵니다.





또한,


누가복음에서는 이 언약을 새언약이라고 하셨죠!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 예언에 따라서 1,600여 년동안 감추어진 새 언약 유월절을


개봉하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이시며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만이


안상홍님의 올바른 해석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교회 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해석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오직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