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누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일까요?
예레미야 31장 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새 언약을 지키는 자가 내 백성이라 칭함을 받습니다.
새 언약은 곧 유월절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새 언약 유월절은 먹는 절기입니다.
무엇을 먹을까요?
유월절의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새언약 = 유월절 잔 (유월절 포도주)
그러므로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에 새기는 자 곧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 ~ 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라!!
주의 죽으심은 누구 때문입니까??
바로, 죄인 된 우리 때문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희생과 사랑을 열심히 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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