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해 오늘은 서둘러 집에서 나왔어요~~
그런데...
너무 일찍 와버렸네요....ㅠ.ㅠ
평소엔 45분 걸리던 출근 길이 20분만에 도착...
예상보다 너무 이른 시간에 회사 근처에 도착한 덕에
잠시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 보기로 했죠~~
그래서 들른 곳은
탐 앤 탐스 블랙(프리미엄 매장)
무슨 나무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카페에도 봄이 피었네요~~
요즘 목 상태가 너무 않좋아서...
목에 좋은 카모마일 한 잔 주문 하고...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매장에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이곳저곳 인테리어 구경 하던 중!
탐 앤 탐스블랙매장 에서는 무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네요~~
잠시, 작품 감상 time~~~
아침 일찍 출근하니,
차 한잔의 여유도 있고...
작품 감상도 하고...
월요병에 시달리는 월요일 아침,
힐링의 시간 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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